낙산무이불 제1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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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산무이불 제1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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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이불(無耳佛)은 ‘귀가 없는 부처’를 말한다. 일연스님의 <삼국유사>에 귀 없는 석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. 신라 승려 굴산대사 범일이 중국의 절강성 명주(=寧波)에 갔을 때, 개국사(開國寺)에서 왼쪽 귀가 없는 사미승을 만났다고 되어 있다. 이 소설은 그 기본 틀에 무협의 요소를 가미해, 마치 3D 프린터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내 본 것이다. 각권의 분량은 원고지 500장 정도다.(A4용지 70장, 글자수 8만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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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산무이불 (시리즈 총 7권 )

무이불(無耳佛)은 ‘귀가 없는 부처’를 말한다.
일연스님의 <삼국유사>에 귀 없는 석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. 신라 승려 굴산대사 범일이 중국의 절강성 명주(=寧波)에 갔을 때, 개국사(開國寺)에서 왼쪽 귀가 없는 사미승을 만났다고 되어 있다.
이 소설은 그 기본 틀에 무협의 요소를 가미해, 마치 3D 프린터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내 본 것이다.
각권의 분량은 원고지 500장 정도다.(A4용지 70장, 글자수 8만자)

작가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모습과 사상을 작품 속에 투영하게 되는 법이다.
작품 속 주인공들을 보면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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