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32

낙산무이불 제3권

석중원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750 9 0 31 2016-01-20
무이불(無耳佛)은 ‘귀가 없는 부처’를 말한다. 일연스님의 <삼국유사>에 귀 없는 석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. 신라 승려 굴산대사 범일이 중국의 절강성 명주(=寧波)에 갔을 때, 개국사(開國寺)에서 왼쪽 귀가 없는 사미승을 만났다고 되어 있다. 이 소설은 그 기본 틀에 무협의 요소를 가미해, 마치 3D 프린터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내 본 것이다. 각권의 분량은 원고지 500장 정도다.(A4용지 70장, 글자수 8만자)

낙산무이불 제4권

석중원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567 9 0 32 2016-01-23
무이불(無耳佛)은 ‘귀가 없는 부처’를 말한다. 일연스님의 <삼국유사>에 귀 없는 석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. 신라 승려 굴산대사 범일이 중국의 절강성 명주(=寧波)에 갔을 때, 개국사(開國寺)에서 왼쪽 귀가 없는 사미승을 만났다고 되어 있다. 이 소설은 그 기본 틀에 무협의 요소를 가미해, 마치 3D 프린터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내 본 것이다. 각권의 분량은 원고지 500장 정도다.(A4용지 70장, 글자수 8만자)

낙산무이불 제5권

석중원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725 9 0 31 2016-01-24
무이불(無耳佛)은 ‘귀가 없는 부처’를 말한다. 일연스님의 <삼국유사>에 귀 없는 석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. 신라 승려 굴산대사 범일이 중국의 절강성 명주(=寧波)에 갔을 때, 개국사(開國寺)에서 왼쪽 귀가 없는 사미승을 만났다고 되어 있다. 이 소설은 그 기본 틀에 무협의 요소를 가미해, 마치 3D 프린터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내 본 것이다. 각권의 분량은 원고지 500장 정도다.(A4용지 70장, 글자수 8만자)

국명풀이 부여와 발해

최규성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864 5 0 31 2016-07-14
소벌도리 국명풀이 시리즈 "부여와 발해"편이다. 부여(扶餘)라는 국명과 발해(渤海) 또는 진단(震旦)이라 하였던 국명에 대해 풀이하였다. “청구(靑丘)”와 “해동(海東)”이 왜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대명사처럼 쓰이고 있는지, 그리고 “배달(倍達)”이란 말은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도 풀이하였다. 이 책의 분량은 원고지 188장 정도, 글자 수는 약 35,500자다.

국명풀이 선비와 연

최규성 | 유페이퍼 | 5,000원 구매
0 0 594 3 0 33 2016-08-09
연(燕)은 ‘제비’를 뜻하는 글자다. 나라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을까? 한자로 된 이름이니까 중국인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? 그런 한심한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란다. 연(燕)이란 국명은 한국어 사용자라야만 파악할 수 있는 이름이다. 물론 한국어 사용자라고 해서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차자표기의 사음훈차(似音訓借)를 알아야만 한다. 차자표기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백날 연구해 봤자 캄캄할 뿐이다. 결론부터 말하건대, ‘연(燕)’과 ‘선비(鮮卑)’는 같은 말이며, 그 이름은 ‘조선(朝鮮), 신라(新羅)’라는 국명과 언어유전자가 같다.

국명풀이 가야 말갈 한

최규성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585 5 0 36 2016-07-29
소벌도리 국명풀이 시리즈 ‘가야, 말갈, 한’ 편이다. 여러 문헌에는 가야를 ‘가라, 가락, 구야’라고도 했다고 되어 있다. 왜 그럴까? 소벌도리 국명풀이 시리즈가 그 이유를 명쾌하게 밝혀준다. ‘대한민국’이란 국호의 핵심근간이라 할 수 있는 삼한의 [한]이 어디서 온 말인지 그 뿌리를 밝힌 책이다. 원시어소 분석을 해보면 ‘고구려, 가야, 말갈, 한’ 등은 모두 같은 원시어소 [굴/kur] 계열의 국명이라는 걸 알 수 있다. 글자 수는 약 4만3천자, 원고지 230장에 해당하는 분량이다.

차자표기의 기초

최규성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
0 0 1,096 6 0 95 2016-03-11
향가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. 학생들과 초보자를 위해 차자표기의 기초만 소개하였다. 참고서나 학교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고려하였다. 그런 부분만 중점적으로 짚어 설명한 책이다. 이 책은 A4용지 14장 분량의 문서로 만든 작은 책이다. 원고지로는 105장, 글자수는 1만9천자 정도다.

국명풀이 만주와 청

최규성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510 4 0 26 2016-10-12
소벌도리 국명풀이 시리즈. 만주(滿洲)와 청(淸)은 전혀 다른 이름처럼 보인다. 하지만 차자표기(借字表記)에 대해 제대로 알고 보면 같은 이름을 다르게 표기한 것임을 알 수 있다. [살, 사르]라 일컫는 말을 한자로 그렇게 적은 것이니 원시어소 [슬/sur] 계열의 이름이다. 예로부터 [살, 사르]라 일컬어온 이름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. 같은 원시어소 [슬/sur] 계열의 이름으로는 조선(朝鮮)을 비롯해 숙신(肅愼) 신라(新羅) 실위(室韋) 선비(鮮卑) 금(金) 등이 있다. 음의 부전현상과 사음훈차에 대해 알고 보아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 이 책을 읽기 전에 『차자표기의 기초』라는 ebook을 먼저 읽으시기를 권한다. 글자수 3만4천자, 원고지 18..

국명풀이 여진과 금

최규성 | 유페이퍼 | 5,000원 구매
0 0 505 2 0 38 2016-09-21
소벌도리 국명풀이 시리즈. 여진족 완안아골타가 건국한 금(金)은 여진어로 "안춘쿠룬"이라 한다. [안춘]은 한자로 '朝鮮'이라고 차자표기되었던 [앛슨]과 같은 말이다. 그 어원을 최초로 밝혀낸 책이다. 음의 부전현상과 사음훈차에 대해 미리 알고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. 『차자표기의 기초』를 먼저 읽어보신 분은 한결 읽기가 쉬울 것이다. 글자수 1만 9천자, 원고지 104장 정도에 불과한 분량의 작은 책이지만 내용은 아주 참신하다.

국명풀이 거란과 요

최규성 | 유페이퍼 | 5,000원 구매
0 0 492 3 0 42 2016-09-10
거란의 국명을 한자로는 契丹(글단)이라 표기한다. 다르게는 乞塔(걸탑), 乞答(걸답), 乞台(걸태), 吉答(길답), 吉代(길대), 奇塔(기탑), 起炭(기탄)이라고도 표기하였다. 한국어로 치자면 ‘큰땅’을 의미하는 [클딴]을 그렇게 여러 가지로 쓴 것이다. 고려를 침공한 나쁜 오랑캐로만 거란족을 인식하는 좁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안목으로 보아야만 거란의 국명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. (문서분량 : 글자수 1만7천자, 원고지 약 93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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